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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 메모습관

다빈치·프랭클린·루만 등 유명 인물의 메모·기록 습관을 소개하고, 그 습관을 꼼꼼한으로 따라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시리즈.

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붉은 분필 자화상(추정), 토리노 왕립도서관 소장

흩어진 7천 쪽이 인류의 보물이 되기까지 —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 #1

약 1만 3천 쪽을 쓴 것으로 전해지고, 오늘날 약 7천 쪽 안팎만 남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. 그는 무엇보다 먼저 적었고, 그 덕분에 생각은 살아남았습니다. 다만 그에게 아쉬웠던 것은 흩어진 메모를 다시 읽고 이어 줄 동반자였습니다. 그 빈자리를 오늘의 기록 도구가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.

편집부 10분 인물 메모습관
책상에서 깃펜으로 기록하는 벤자민 프랭클린

13덕목, 매일 점검표가 되다 — 벤자민 프랭클린 노트 #2

붉은 잉크 줄 위에 검은 점 하나. 1726년 스무 살의 프랭클린은 13덕목을 7일 그리드로 그린 작은 책 위에서 매일 저녁 자신을 점검했고, 책장이 닳자 상아 메모장으로 표를 옮겨 평생을 함께했습니다. 한 주에 한 덕목, 한 해에 네 바퀴 — 그의 도덕 회계장부가 어떻게 기록되고 자기 발전에 쓰였는지 추적한 인물 메모습관 시리즈 N°02.

편집부 6분 인물 메모습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