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만 했을 뿐인데, 여행이 한 권으로 돌아왔다. 여행 앱은 많은데 여행은 끝나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. 꼼꼼한은 가이드 템플릿으로 '나만의 여행 스타일'을 먼저 정하고, 여행계획표·체크리스트·지출계획표로 계획과 돈을, 일기·생각기록장으로 그날의 장면과 깊은 감상을 한곳에 쌓습니다. 그리고 여행이 끝나면 그 기록들이 디바이더 뷰에서 목차가 있는 한 권의 책으로 승화합니다. 실제로 엮은 EPL 여행가이드 책장을 함께 펼쳐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