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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와 나침반 위에 떠 있는 AI 대화 말풍선 — 여행 비서 에이전트 개념

여행계획표, 에이전트의 탄생 — 여행자의 페인포인트를 하나씩 짚다

여행 앱을 쓰며 겪는 불편은 국면마다 다릅니다. 떠나기 전엔 어디로 갈지 막막하고 앱은 예닐곱 개로 늘어나며, 다니는 중엔 오늘 뭘 할지·근처 정보가 흩어지고, 다녀오면 정리가 숙제로 남죠. 여행계획표는 이 페인포인트를 여행 전·중·후로 나눠 하나씩 짚었습니다. 국면별 대응은 에이전트의 이정표가, 앱 파편화·정산·공유 같은 불편은 생태계 구조가 풉니다. 공감하고, 각각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정리합니다.

k khict 6 min 개발자 노트
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붉은 분필 자화상(추정), 토리노 왕립도서관 소장

흩어진 7천 쪽이 인류의 보물이 되기까지 —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 #1

약 1만 3천 쪽을 쓴 것으로 전해지고, 오늘날 약 7천 쪽 안팎만 남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. 그는 무엇보다 먼저 적었고, 그 덕분에 생각은 살아남았습니다. 다만 그에게 아쉬웠던 것은 흩어진 메모를 다시 읽고 이어 줄 동반자였습니다. 그 빈자리를 오늘의 기록 도구가 어떻게 채울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.

편집부 10 min 인물 메모습관

꼼꼼한 회의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?

대부분의 업무용 SaaS에서 회의록은 무엇이든 담는 '빈 칸의 모음'입니다. 꼼꼼한은 다른 자리를 골랐습니다 — 역사적으로 다듬어져 온 회의록에서 가장 중요한 '뼈대'만 남기는 것. 안건·결정·할 일이라는 세 요소는 의회 의사록, ISO 품질경영, 프로젝트 관리에서 이름만 달리해 오래 쓰여 온 공통 구조입니다. 뼈대 밖은 회의록보다 더 잘 맞는 전용 도구로 만들고, MCP로 AI가 그 연결을 자동화합니다.

편집부 6 min 개발자 노트
책상에서 깃펜으로 기록하는 벤자민 프랭클린

13덕목, 매일 점검표가 되다 — 벤자민 프랭클린 노트 #2

붉은 잉크 줄 위에 검은 점 하나. 1726년 스무 살의 프랭클린은 13덕목을 7일 그리드로 그린 작은 책 위에서 매일 저녁 자신을 점검했고, 책장이 닳자 상아 메모장으로 표를 옮겨 평생을 함께했습니다. 한 주에 한 덕목, 한 해에 네 바퀴 — 그의 도덕 회계장부가 어떻게 기록되고 자기 발전에 쓰였는지 추적한 인물 메모습관 시리즈 N°02.

편집부 6 min 인물 메모습관

끊기지 않는 연결, 새지 않는 토큰 – 꼼꼼한 MCP

MCP를 '지원하는 것'과 '매일 쓸 만한 것'은 다릅니다. 한 번 연결하면 다시 로그인하라 조르지 않는 만료 없는 인증(대신 기기 인증으로 안전을 받쳤습니다), 필드 이름을 단 한 번도 반복하지 않는 최소 데이터 설계, 한 페이지가 곧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는 한 덩어리인 구조, 그리고 막연한 빈 문서가 아니라 16개의 전용 양식 — 꼼꼼한 MCP를 토큰 적게·정확하게 작동하게 만든 네 가지 설계를 코드로 들여다봅니다.

개발팀 7 min 개발자 노트

MCP가 뭔가요? — AI에게 내 수첩을 쥐여주다.

아무리 똑똑한 AI도 내 메모·일정·기록을 직접 만질 수 없으면, 결국 복사–붙여넣기 노동만 늘어납니다. MCP는 그 한계를 푸는 '표준 소통 약속'이에요 — 당신이 말로 부탁하면 AI가 그 말을 도구 호출로 번역하고, 꼼꼼한 MCP의 29개 동사가 수첩을 실제로 움직입니다. 학생의 학습플래너, 연구자의 제텔카스텐, 디자이너의 토큰 메모, 여행가의 일정·여행기까지 — 같은 도구로 사람마다 전혀 다른 하루가 펼쳐집니다.

개발팀 6 min 개발자 노트